탐방 인터뷰

기가바이트, 맥스큐 품은 GTX 1070 게이밍 노트북 ‘에어로 15X’ 출시

  • 신근호 기자

  • 입력 : 2017-09-26 16:32:20

    기가바이트가 엔비디아의 최신 기술 ‘맥스큐(Max-Q)’를 탑재한 새로운 게이밍 노트북 ‘에어로(Aero) 15X’를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기가바이트 에어로 15X는 엔비디아 GTX1070 8GB GDDR5 그래픽카드를 채택해 노트북에서도 최상급 게이밍이 가능하면서 맥스큐 디자인을 채택해 작고 가벼우면서 발열이나 소음까지 잡은 효율이 뛰어난 게이밍 노트북을 완성시켰다.

    ▲ 기가바이트 코리아 홍규영 지사장

    기가바이트 코리아 홍규영 지사장은 “기가바이트 에어로15X는 맥스큐를 통한 극대화된 휴대성으로 게이밍 노트북의 선두가 될 것”이라며, “기가바이트 노트북의 큰 장점은 자사의 메인보드 및 그래픽카드 개발 능력이 이번 노트북에 그대로 접목이 되면서 현재 시장에 가장 필요로 하는 게이밍 노트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기가바이트 게이밍 노트북 에어로 15X는 15.6형 화면을 지니면서도 베젤 두께는 5mm로 현재 출시된 게이밍 노트북 중 가장 얇은 베젤을 자랑한다. 두께는 100원짜리 동전보다 얇은 19mm이며 무게는 2.1kg이다. 어댑터도 기존보다 작고 가벼워졌으며 USB 단자를 품어 모바일기기를 어댑터를 통해 간단히 충전할 수 있다.

    그래픽 성능은 기존 GTX 1060보다 25% 퍼포먼스가 향상됐다. 최근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온라인 게임인 배틀그라운드에서도 프레임 드랍이 없다. 메모리는 8GB나 16GB DDR4 메모리가 채택되며 최대 32GB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맥스큐 기술을 통해 전력대비 가장 뛰어난 성능을 구현하며 내장 배터리를 통해 최소 8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게이밍 노트북이 가진 소음까지 개선시켰다. 엔비디아 측에 따르면 40dB을 넘으면 사용자가 소음으로 느끼기 때문에 맥스큐 게이밍 노트북에서는 40dB이 넘는 소음을 내지 않도록 설계했다.

    디스플레이는 X-Rite Pantone 인증을 받아 모니터 보정(켈리브레이션) 과정이 없이도 정확한 색상을 볼 수 있다. 덕분에 게임뿐 아니라 정확한 색상을 봐야하는 전문가급 노트북으로 잘 어울린다. 해상도는 현재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풀 HD로 선보이며 연말에는 QHD 해상도로도 출시할 예정이다.

    ▲ 엔비디아 코리아 김승규 상무

    엔비디아 코리아 김승규 상무는 “지난 5년간 엔비디아 GPU를 품은 게이밍 노트북은 9배나 성장했지만 들고 다니기 어려운 노트북은 성장에 한계가 있으며, 이것을 맥스큐를 통해 해결이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기가바이트 에어로 15X의 색상은 오렌지, 옐로우, 블랙 3가지이며 국내에서는 블랙 컬러가 주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출시는 추석 연휴가 지난 이후에 본격적으로 판매가 될 예정으로 가격은 현재 260만 원 정도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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