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더 완숙해진 ‘올웨이즈’, 삼성전자 노트북9 올웨이즈 NT900X5T-K78A

  • 박선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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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1-05 18:50:14

    1981년 가장 처음 사용자들에게 공개됐던 노트북(랩톱) 형태의 PC는 흥미로운 제품이었지만 실용성에는 의문을 가지게 되는 그런 물건이었다. 그러나 30년이 넘게 지난 지금에 와서는 일반 데스크톱 PC보다 오히려 더욱 뛰어난 실용성을 보일 정도로 발전을 이뤘다. 특히 2017년에는 낮 동안 온전히 배터리로 버틸 수 있는 노트북이 출시되어 격세지감을 느끼게 한다.

    이제 노트북의 구동 시간과 더불어 무게까지도 점점 더 가벼워지고 있다. 또 항상 휴대하기에도 부담 없는 제품을 쉽게 접할 수 있을 정도로 노트북은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냈다. 무엇보다 요즘에는 데스크톱과 비교해도 부족함 없는 성능까지 겸비해 노트북을 더 선호하는 이들도 많아졌다.

    이렇게 노트북을 선호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제품이 선보이고 있다. 가격경쟁력으로 승부하는 브랜드가 있는가 하면, 고성능 프리미엄 제품을 내세우는 곳도 있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삼성전자 역시 온종일 사용할 수 있는 ‘올웨이즈(Always)’ 시리즈로 사용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런 삼성전자가 새로운 인텔 8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적용한 더욱 완숙해진 올웨이즈 시리즈를 선보였다.

    ▲ 더 높아진 성능과 완성도로 돌아온 삼성전자 노트북 9 올웨이즈

    삼성전자 노트북9 올웨이즈 NT900X5T-K78A는 더 커진 75Wh 용량의 배터리와 쿼드코어로 설계된 새로운 인텔 8세대 i7 프로세서를 적용한 완숙함을 풍기는 제품이다. 또한 이전 노트북 9 시리즈부터 적용된 슬림베젤 디자인을 통해 15형(38.1cm) 화면을 가졌음에도 일반적인 13형 제품만큼 작고 얇아 뛰어난 휴대성을 보이는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에서 가장 눈여겨 봐야 할 부분은 ‘종일’ 사용이 가능한 ‘올웨이즈’ 라인업에 속해있다는 점이다.

    ■ 흠잡을 곳 없는 완성도의 노트북

    ▲ 곡선이 강조된 실속형 디자인을 갖춘, 노트북 9 올웨이즈

    ▲ 디스플레이 각도를 180도까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역시 많은 변화를 거쳐 지금에 이르렀다. 트렌드에 맞게 두께는 슬림해졌으며 내구성 강한 독자적인 코팅을 통해 단단함을, 또 화면은 커지고 베젤은 작아져 전체적인 크기를 줄였다. 또 본체와 키보드, 트랙패드 모두 산뜻한 실버톤의 색상으로 금속의 단단한 느낌을 그대로 전하고 있다.

    ▲ 삼성전자만의 가공 기술 메탈12가 적용되어 강한 내구성으로 변치 않는 금속의 느낌을 그대로 간직하게 한다

    노트북9 올웨이즈 NT900X5T-K78A는 삼성전자의 독특한 메탈12(Metal12) 공법이 적용된 제품이다. 메탈12는 금속을 깎아 이음새 없는 디자인을 만드는 싱글쉘바디와 금속 표면에 전류를 흘려 플라스마를 발생시켜 산화막을 입혀 강도를 높이는MAO 공법, 삼성만의 도장 기술이 가미됐다. 때문에 메탈12가 적용된 노트북은 가벼우면서도 흠집에 강하고 내구성이 높아진다.

    ▲ 본체 크기의 최대치까지 적용된 15형의 넓은 디스플레이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바로 디스플레이에 있다. 노트북의 디스플레이는 교체가 힘들기에 제품을 선택함에 있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삼성전자 노트북9 올웨이즈 NT900X5T-K78A는 이런 노트북의 특성을 십분 고려한 상당한 제원의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 자연스러운 발색을 보여주는 삼성전자의 독자기술 리얼뷰가 적용됐다

    삼성전자의 리얼뷰(RealView) 기술이 적용된 디스플레이는 178도의 광시야각, sRGB 95%, 최대 500nit 발기와 HDR을 지원한다. 덕분에 화면을 더욱 정확한 색감으로 캘리브레이션해주며, 야외에서의 시인성 역시 보장한다.

    ▲ 일반 키보드와 비교해도 별도로 적응할 필요가 없는 레이아웃을 갖췄다

    ▲ 트랙패드 역시 일반적인 2in1에 비해 큰 크기로 편의성을 높였다

    ▲ 키보드는 스스로 밝기를 제어해 어두운 곳에서 자동으로 백라이트를 밝힌다

    본체와 통일감 있는 실버톤 색상의 키보드는 가벼우면서도 탄력있는 키감을 통해 오랜 시간 사용 시에도 손에 큰 무리를 주지 않는다. 더불어 '오토 백릿(Auto Backlit)' 기능을 갖춰 주변의 조명을 자동으로 감지해 어두운 곳이라면 키보드의 백라이트가 자동으로 들어오는 점도 삼성전자 노트북9 올웨이즈 NT900X5T-K78A의 특징 중 하나다.

    ▲ 노트북의 측면에는 다양한 연결 단자가 마련되어 있다

    최근 데스크톱 없이 노트북만 사용하는 이들이 늘었다. 때문에 요즘 노트북이라면 확장성까지도 고려해야 제품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삼성전자 노트북9 올웨이즈 NT900X5T-K78A는 2개의 USB 3.0 단자와 1개의 USB 2.0 단자, 그리고 썬더볼트 겸용 USB 타입 C 단자까지 갖췄으며, 별도의 헤드셋(음성 입·출력) 단자까지 제공한다. 최근 대부분의 주변기기가 USB 기반으로 출시되기 때문에 삼성전자 노트북9 올웨이즈 NT900X5T-K78A의 다양한 단자는 충분한 확장성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 지문인식으로 보안까지 걱정 없는 노트북 9 올웨이즈

    노트북을 업무에 이용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보안'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다. 삼성전자 노트북9 올웨이즈 NT900X5T-K78A는 키보드의 방향키 옆에 '지문인식' 버튼을 마련해 윈도우 로그인을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자료의 보관 역시 더욱 안전한 환경을 제공한다.

    ■ 스마트폰용 외장 배터리로 노트북을 충전한다고?

    디자인과 편의성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삼성전자 노트북9 올웨이즈 NT900X5T-K78A의 가장 큰 특징을 꼽자면 바로 '올웨이즈'다. 온종일 배터리만으로 사용이 가능한 올웨이즈 라인업의 노트북9 올웨이즈 NT900X5T-K78A는 이전 모델에 비해 더욱 높은 배터리 용량을 갖춰 완숙함을 보이는 제품이다.

    ▲ 더 큰 용량의 배터리로 더 길어진 작동시간을 제공하는 올웨이즈 라인업의 새 제품

    삼성전자 노트북9 올웨이즈 NT900X5T-K78A는 이전보다 높아진 배터리 성능을 갖췄다. 66Wh의 용량을 갖췄던 이전 세대 올웨이즈 모델에 비해 더 많아진 75Wh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사용해도 충분한 작동 시간을 보인다. 외부 업무가 잦은 이들이라면 충분히 매력을 느낄 부분이다.

    ▲ 고속충전이 아닌 일반 케이블과 5V 2A의 일반 보조 배터리

    ▲ 특별한 외장형 배터리가 아니더라도 노트북의 충전이 가능하다

    특히 삼성전자 노트북9 올웨이즈 NT900X5T-K78A의 주목할 부분은 '퀄컴 퀵차저 3.0'이나 'USB PD(Power Delivery)'와 같은 고속 충전 규격을 지원하지 않는 배터리라도 충전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바꿔 말하자면 급하게 사용해야 하는데 배터리가 부족하다면 일반 휴대폰 충전기로도 어느 정도 충전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사용자는 USB C 타입 변환 젠더만 휴대하면 된다. 그만큼 편의성 면에서는 삼성전자 노트북9 올웨이즈 NT900X5T-K78A와 비교할 만한 제품이 드물다.

    ■ 8세대 코어 i7과 NVMe 등 최신 기술 적용된 온종일 노트북

    ▲ 하이퍼스레딩이 아닌 진짜 쿼드코어를 갖춘 노트북

    노트북9 올웨이즈 NT900X5T-K78A는 삼성전자의 새로운 주력 모델이니 만큼 가벼움과 단단함에 성능까지 겸비한 제품이다. 특히 노트북용 인텔 8세대 코어 프로세서부터는 듀얼코어에 하이퍼스레딩(논리 코어)이 아닌 물리 '쿼드코어'로 바뀌었기에 이전 세대 CPU에 비해 큰 폭의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럼 삼성전자 노트북9 올웨이즈 NT900X5T-K78A의 성능은 어떤지 테스트를 통해 살펴보도록 하자.

    ▲ SSD 역시 삼성전자의 제품이 채택됐다

    ▲ 높은 성능을 보인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요즘에는 SSD라고 다 엇비슷한 성능을 가진 것은 아니다. SSD는 SATA에서 M.2로, M.2는 다시 속도를 높인 NVMe로 점점 진화하고 있다. 삼성전자 노트북9 올웨이즈 NT900X5T-K78A는 NVMe를 지원하는 자사의 SSD를 채택했다. NVMe는 제원상 초당 32Gb/s의 전송속도를 갖췄기에 이전 규격 SSD를 쓰는 이들에게는 한층 더 빠른 체감 성능을 선사할 것이다.

    ▲ 대표적인 PC 성능 벤치마크인 PC마크의 최신버전

    PC 성능 테스트에 가장 많이 쓰이는 벤치마크 프로그램인 PC마크 10(PCMark 10)을 통해 어느 정도의 성능을 보이는지 살펴봤다. 테스트 결과 이전 세대 CPU이지만 데스크톱용 i7과 외장 그래픽카드를 갖춘 PC와 비교해도 큰 성능차이는 보이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그래픽카드 성능을 측정하는 3D마크 테스트를 함께 진행했다

    이와 함께 게임 성능을 유추해 볼 수 있는 그래픽카드 벤치마크를 함께 진행했다. 3D마크(3DMark, 타임 스파이)를 통해 진행한 결과 내장 그래픽인 인텔 HD620은 고사양 게임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의 온라인 게임 정도는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수준으로 확인됐다.

    ▲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게임 배틀그라운드로 테스트해 봤다

    최근 게이머들에게 각광 받고 있는 게임을 꼽으라면 열에 아홉은 주저 없이 '배틀그라운드'를 꼽을 것이다. 단 배틀그라운드는 제법 높은 PC 제원을 요구하기에 웬만한 시스템에서는 즐기기가 힘들다. 삼성전자 노트북9 올웨이즈 NT900X5T-K78A 역시 배틀그라운드 실행 결과 원활하지는 않지만 높은 CPU 성능과 더욱 향상된 내장 그래픽 HD620을 통해 실행부터 게임 진행까지 어느 정도 즐길만한 수준으로 실행되는 것을 확인했다. 최소 10, 최대 23프레임까지 기록했으며, 이는 게이밍 노트북이 아닌 일반 제품이라는 점에서 높이 살만한 부분이다.

    ▲ 오버워치의 경우 해당 옵션에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지금도 많은 이들이 즐기는 오버워치 역시 평균 이상의 PC 제원을 요구하는 게임 중 하나다. 위의 배틀그라운드와 다르게 오버워치는 삼성전자 노트북9 올웨이즈 NT900X5T-K78A에서 60프레임의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봤을 때 온라인 기반 게임의 경우 대부분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줄 것으로 보여진다.

    ▲ 업무용으로는 최상의 성능을, 여기에 게임까지도 어느 정도 소화해 낸다

     

    ■ 언제 어디서나 강력한 성능을 뽐내는 노트북을 찾는다면…

    얇고 가벼운 노트북은 찾아보면 어렵잖게 접할 수 있다. 이미 트랜드에 맞춰 다양한 제품이 시중에 출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깐깐한 사용자의 마음에 드는 제품을 찾기란 쉽지 않다. 또 워낙 많은 노트북이 출시되고 있기에 사용자 역시 선뜻 제품을 선택하지 못하고 망설이게 된다.

    삼성전자 노트북9 올웨이즈 NT900X5T-K78A는 브랜드 신뢰도 뿐만 아니라 제품 완성도까지 갖춘 제품이다. 가격은 중소기업 제품에 비해 다소 높은 180만 원대에 형성되어 있지만, 오히려 고가의 제품이기에 오래도록 사용자와 함께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다.

    ▲ 종일 사용권을 보장하는 삼성전자 노트북 9 올웨이즈

    특히 삼성전자 노트북9 올웨이즈 NT900X5T-K78A는 쿼드코어로 설계된 인텔 8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완숙해진 올웨이즈 기술이 적용됐다. 뛰어난 성능과 넉넉한 사용시간, 그리고 가벼운 무게의 휴대성까지 챙길 수 있는 노트북을 찾는 사용자라면 삼성전자 노트북9 올웨이즈 NT900X5T-K78A는 충분한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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