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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연휴, 가볼만한 포항시 관광지는?

  • 서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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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2-13 09:01:28

    포항시가 설날 연휴를 맞아 지역 대표 관광지를 추천했다.

    가족들과 함께하기 좋은 곳은 구룡포 과메기문화관이다.(설날 당일 16일 휴관)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장료와 주차료는 무료다. 연휴를 맞아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 만들어 날리기, 오색 제기 만들기 등 전통놀이 체험과 과메기를 활용한 비누와 방향제 만들기 등을 해볼수 있다.

    과메기문화관 특산물 판매장에서는 시중가격보다 10~30% 할인행사도 열고, 과메기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가족영화도 함께 상영한다.

    전국에 둘레길은 많지만, 바로 옆에 바다가 있고 파도가 치는 곳은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뿐이다. 1코스 연오랑세오녀길(6.1km), 2코스인 선바우길(6.5km), 3코스인 구룡소길(6.5km), 4코스인 호미길(5.3km) 중 관광객들은 선택해서 걸을 수 있다. 이곳에서는 일출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해넘이도 볼 수 있다.

    16~17일 영일대 해수욕장에서는 포항 미션클리어 게임, 포항박사 선발 퀴즈 게임, 버스킹 공연, 영일대 게릴라 투어, 아빠와 함께 떡국 썰기 및 떡국 만들기, 비누&향초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부스 등이 열린다.

    환호공원에서는 16일과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굴렁쇠 굴리기, 대형윷놀이, 사방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팽이치기 등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이밖에 소원지 달기존과 한복 포토존을 설치해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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