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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수 예비후보, "파주 공연시설 대폭 확충"

  • 서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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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03 18:31:34

    운정신도시·금촌·문산에 고양시 능가 공연장 건립 약속

    "누리고 즐기며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도시 파주를 위한 방안은 무엇인가?"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파주시장에 도전한 박용수 예비후보는 고양시의 대표 공연장을 돌아보며 파주의 문화예술 현실에 대한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파주시민의 삶의질 향상과 문화적 인프라 구축을 위한 문화예술 공연시설은 반드시 건립돼야 하지만 파주에는 전문시설이 구비된 문화예술 공연장이 하나도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파주시민에게 자긍심을 심고 문화예술 활동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고양시에 위치한 아람누리는 장르별로 특성화해 건설한 전문공연예술센터로서, 1천887석 규모의 오페라극장인 아람극장과 최상의 어쿠스틱음향을 갖춘 아람음악당 그리고 가변형 객성의 실험무대인 새사래극장 등 3개의 공연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가변형 파티션을 갖춘 아람미술관과 정발산의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노루목야외극장, 문화예술 강의시설과 카페 그리고 레스토랑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진 아람미술관이 있다.

    이 외에도 공연장과 문화예술 교육시설이 체육시설과 어우러진 동양 최대의 복합문화예술공간 어울림누리가 있다.

    클래식부터 대중음악, 연극, 무용,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소화할 수 있는 어울림극장, 가족어린이 중심의 공연이 선보여지는 별모래극장, 체험위주의 전시를 선보이는 어울림미술관, 폭넓은 예술교육강좌가 펼쳐지는 별따기배움터 야외음악회와 연극, 마당극이 가능한 꽃메야외극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에 박용수 더불어민주당 파주시장 예비후보는 "파주시의 문화시설과 비교하면 상당히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결코 실망할 단계는 아니다"라며 "운정신도시와 금촌, 문산에 아람누리급의 문화복합시설을 설립할 계획으로, 문화의 숨결이 면면히 흐르는 '사람사는 고향' 파주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용수 더민주 파주시장 예비후보는 파주시에 문화예술복합시설을 설립할 계획을 밝혔다. (사진=박용수 예비후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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