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프리뷰] 글로벌 시장 노린 웹젠 2018년 주요 타이틀 5종

  • 이승희 기자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18-04-16 13:38:11

    웹젠이 4월 16일 양재동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2018 웹젠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2018년 신작 게임 라인업 및 사업 계획에 대해 공개했다.

    웹젠은 2018년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는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2'를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스포츠, 전략, 경영시뮬레이션, SNG 등 다양한 장르로 서비스 영역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2018년 웹젠에서 준비 중인 주요 신규 타이틀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자.

    '뮤 오리진2'는 웹젠이 2018년 새롭게 선보이는 MMORPG이자 '뮤'의 IP를 활용해 제작한 두 번째 모바일게임으로 2015년 출시한 '뮤 오리진'의 뒤를 이을 정통 후속 게임이다.

    전작의 시스템과 콘텐츠를 그대로 계승하는 동시에 협력과 경쟁 요소가 더욱 강화됐다. 특히, MMORPG의 핵심인 길드 시스템에서 유대를 탄탄히 할 수 있는 요소들과 집단전 콘텐츠들이 발전된 형태로 구현되어, 보다 세련된 시스템에서만 맛볼 수 있는 재미를 제공한다.

    앞서 '뮤 오리진2'는 지난 1월, 중국명 '기적각성'으로 중국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되어 최고 매출 순위 3위까지 오르는 등 게이머들로부터 탄탄한 게임성과 재미를 인정 받은 바 있다.

    '뮤 오리진2'는 전작을 계승하는 동시에 스토리가 확장되면서 보다 넓은 필드와 더 많은 지역 및 전쟁 콘텐츠를 담고 있다. 특히 캐릭터를 육성하기 위해 필요한 콘텐츠들이 체계적으로 준비되어 있어 게임을 플레이 할 수록 재미가 배가 된다.

    전작 '뮤 오리진'을 서비스하면서 축적된 사용자 경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층 정교해진 게임 시스템과 밸런스를 구현해 탄탄한 게임성도 갖추고 있다.

    또한 '뮤 오리진2'에서는 통합 서버 형태의 크로스월드 시스템이 핵심 콘텐츠로 꼽힌다. 크로스월드 시스템의 도입으로 안드로이드 기기 이용자와 iOS(애플)기기 이용자가 한 서버 안에서 게임을 함께 즐길 수 있게 돼 서버 활동 범위가 확대되었다.

    각 서버의 중간계 역할을 하는 '어비스 서버'는 각자 다른 서버의 게이머들이 만나 경쟁하고, 협력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서버 간 경계를 뛰어넘는 재미를 선사한다. 게이머 간 무제한 PK(Player Killing)가 가능하며, 수정광산 쟁탈전과 보스 점령전, 쿤둔의 역습 등 여러 콘텐츠를 통해 치열한 경쟁과 협력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뮤 오리진2'에는 전작 '뮤 오리진'의 인기 전장이었던 악마의 광장, 블러드캐슬의 뒤를 이어 긴박감과 재미가 넘치는 새로운 PVP 전장 '하르마티움'이 추가된다. 파티 매칭 또는 1대1 매칭이 이루어지며, 이 곳에서만 얻을 수 있는 보상 아이템도 준비되어 있다.

    길드 훈련, 모닥불, 길드 영지, 길드 전장 등 길드 시스템에서 게이머 간 유대를 탄탄히 할 수 있는 요소들과 콘텐츠들이 전작에 비해 발전된 형태로 등장한다. MMORPG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길드 시스템을 더 강화함으로써 동료와 함께 하는 협력의 재미를 극대화 했다.

    '큐브타운'은 아이템 생산과 제조, 수집, 커뮤니티, 미니게임 등의 익숙한 SNG를 바탕으로 게임의 스토리, 탐험 콘텐츠, 특색 있는 주민 캐릭터 등 신선한 RPG 요소를 추가한 모바일게임이다.

    웹젠은 현재 미국,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 지역을 비롯해 호주, 아일랜드 등 다양한 국가에서 '큐브타운'의 비공개테스트를 실시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으며, 2018년 하반기 중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퍼스트 히어로'는 세계의 유명한 영웅들을 직접 수집하고, 조합하여 일정한 시간 안에 적을 섬멸하거나 영지를 쟁탈하는 모바일 전략게임이다.

    도성 콘텐츠를 통해 건물을 짓고, 병력을 생산하며 영지를 확장해 나가는 등 나만의 제국을 건설할 수 있는 점이 '퍼스트 히어로'의 특징이다.

    웹젠은 '퍼스트 히어로'를 2018년 3월초 소프트 론칭으로 캐나다, 필리핀, 남미 지역에 오픈했으며, 그랜드 론칭으로 2018년 상반기 중 일본, 중국, 중동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 출시한다. 한국어, 영어, 독어, 포르투갈어, 중국어, 스페인어, 불어 등 총 7개 언어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샷온라인 골프'는 PC 온라인 골프게임 '샷온라인'의 IP를 활용해 제작한 모바일 골프게임이다.

    간편한 조작으로도 파워풀한 타격이 돋보이도록 게임 플레이를 사실적으로 구현했고,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전 세계 이용자와의 1대1 매치 플레이를 지원해 재미를 더했다.

    2018년 4월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고, 한국에서도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풀타임'은 사실적인 게임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는 3D 기반의 모바일 당구게임이다.

    3D로 구현된 점프샷과 커브샷을 간편한 조작으로 체험할 수 있고, 프로들만 가능했던 트릭샷과 대회 모드 등의 콘텐츠를 담아 당구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또한 전 세계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매칭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점도 핵심 재미로 꼽힌다.

    웹젠은 2018년 1월 한국, 일본, 중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풀타임'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외에도 웹젠은 현재 중국의 천마시공, 킹넷, 후딘 등 3개의 파트너사와 함께 각각 '뮤' IP에 기반한 HTML5 RPG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해외 파트너사와 다수의 프로젝트도 논의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게임을 준비 중에 있다.



    • 기사보내기
    • facebook
    • twitter
    • google
    • e-mail
  •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