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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넥슨 최초 R등급 모바일 MMO ‘카이저’ 내달 출격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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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5-16 11:32:06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넥슨은 패스파인더에이트가 개발한 신작 모바일 MMORPG '카이저'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6월 7일 정식 출시한다.

    16일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서 '카이저'의 개발사 패스파인더에이트는 서현승 대표와 '리니지2' PD 출신의 채기병 이사를 중심으로 '리니지2'와 '테라' 등 정통 MMORPG 분야의 베테랑들로 구성된 신생 개발사로 주목을 받아 왔다.

    패스파인더에이트 서현승 대표는 "MMORPG 본연의 재미는 유저간의 상호작용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카이저는 기존의 IP에 기대지 않고, MMORPG 본연의 재미를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는데 초점을 맞춘 작품이라 자신한다"고 말했다.

    ▲ 패스파인더에이트 서현승 대표

    패스파인터에이트의 노하우를 살려 3년이라는 개발 기간을 거친 '카이저'는 광활한 대규모 오픈필드는 물론 '1대1 아이템 거래'와 '장원쟁탈전'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MMORPG 본연의 감성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세상에 없던 R등급 MMORPG'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바 있는 '카이저'는 부(Rich), 명예(Respect), 권력(Raise) 등 크게 3가지 핵심 키워드를 내세우고 있다.

    게임 안에서 노력하면 누구나 '부'를 축적할 수 있고, 커뮤니티 콘텐츠를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명예'과 '권력'을 차지할 수 있는 게임이 바로 '카이저'다.

    이와 같이 자유시장 경제와 다양한 전투 콘텐츠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카이저'는 청소년이용불가 등급과 12세 버전으로 분리되어 서비스된다.

    넥슨은 '카이저'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LG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G7 씽큐와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5월 18일 출시 예정인 LG전자 신규 전략 스마트폰 LG G7 씽큐에 '카이저'가 기본으로 탑재되며, LG G7 씽큐 구매 고객에게는 25만원 상당의 아이템과 가죽/하드케이스 2종, 보조배터리 및 쿨러 장착 거치대로 구성된 '카이저 팩'을 제공한다.

    넥슨 박재민 모바일사업본부장은 "액스와 듀랑고에 이어 카이저가 경쟁력을 갖춘 새로운 IP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넥슨은 올해 카이저를 포함해 정기적으로 호응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게임을 국내외 시장에 꾸준히 선보여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 넥슨 박재민 모바일사업본부장

    '카이저'는 지난 4월 19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 중에 있으며, 약 1달만에 사전예약 100만을 돌파하며 올 상반기 기대작임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6월 7일 정식 출시에 앞서 6월 4일부터 안드로이드 및 iOS 이용자를 대상으로 사전 오픈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 현장을 깜짝 방문한 카이저의 홍보모델 유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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