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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플러스에 트리플 카메라 탑재되나...설계도 유출

  • 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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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6-12 00:42:18

    애플이 올 가을 출시할 것으로 추정되는 6.5인치 대화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탑재 모델인 아이폰X플러스(가칭)에 트리플 렌즈 카메라가 장착될 가능성이 또 다시 제기됐다.

    미 경제 매체 포브스(Forbes)는 10일(이하 현지시간) 차기 아이폰 시리즈 추정 설계도를 입수해 이같은 전망을 내놨다.

    애플은 올해 아이폰X의 후속작인 5.8인치 OLED 모델과 6.5인치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아이폰X플러스, 그리고 6.1 인치 LCD 탑재 모델 등 세 종류의 아이폰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브스가 입수한 설계도는 세 모델 중 아이폰X플러스와 LCD 탑재 모델의 것이다. 먼저 아이폰X플러스 추정 설계도를 살펴보면 전면은 아이폰X과 같은 풀스크린에, 트루뎁스 카메라를 장착하기 위한 노치 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 포브스

    아이폰X플러스의 크기는 157.2x77.1mm로, 5.5인치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아이폰8플러스(158.4x78.1mm)보다 약간 작아질 전망이다.

    또 후면에는 트리플 카메라가 선명하게 그려져 있다. 이는 미 애플 전문 매체인 애플 인사이더(AppleInsider)의 예측과 일치한다.

    애플 인사이더는 지난 4월 공급업체 정보를 인용해 올해 출시되는 아이폰 시리즈에 적어도 1개 모델에는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다만 아이폰에 트리플 카메라가 장착되는 시기가 올해가 아닌 내년이라는 의견도 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도이치증권의 지아린 루(Jialin Lu) 애널리스트는 최근 "2019년 신형 아이폰에 트리플 렌즈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출처 : 포브스

    한편 보급형 모델인 6.1인치 LCD 탑재 아이폰의 크기는 147.12x71.52mm로 아이폰X(143.6x70.9mm)보다 약간 커질 전망이다.

    6.1인치 LCD 탑재 아이폰 추정 설계도에 따르면 전면부는 아이폰X와 같은 풀스크린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후면부에는 듀얼 카메라가 아닌 싱글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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