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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9' 크기, 아이폰X와 비교해보니...콘셉트 이미지 화제

  • 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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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7-08 22:05:02

    올 가을 발매가 예상되는 6.1인치 LCD 모델 '아이폰9'(가칭)와 아이폰X의 크기를 비교할 수 있는 콘셉트 이미지가 인터넷에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모바일(Newmobile), 컬트오브맥(Cult of Mac) 등 IT 외신들은 웹디자이너 요나스 다네토 씨가 제작한 콘셉트 이미지를 인터엣에 공개했다.
     
    올 가을 출시되는 아이폰 시리즈는 아이폰X의 후속 기종인 5.8인치 OLED 탑재 모델 아이폰XI(가칭)과 6.5인치 OLED 탑재 모델인 아이폰 아이폰X플러스(가칭), 그리고 6.1 인치 LCD가 탑재된 보급형 모델 아이폰9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미지 출처 : 뉴모바일

    러시아 정보 사이트  Wylsa.com에 따르면 아이폰9의 크기는 폭 75.72㎜, 높이 150.91㎜, 두께 8.32㎜로 아이폰X(70.9㎜, 143.6㎜, 7.7mm)보다 커질 전망이며, 이 콘셉트 이미지에서도 아이폰9가 아이폰X보다 크다는 걸 쉽게 알 수 있다.
      
    또 콘셉트 이미지에서 아이폰9은 아이폰X처럼 디스플레이 테두리가 얇은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되어 있다. 하지만 컬트오브맥은 이에 대해 "백라이트가 필요한 LCD 디스플레이의 특성상 화면 하단의 베젤은 아이폰X보다 조금 두꺼워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미지 출처 : 뉴모바일

    한편 컬트오브맥은 '아이폰9'의 미국 내 판매 가격이 700 달러(약 78만1,900원) 정도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판매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로젠블랏(Rosenblatt) 증권의 준 장 애널리스트의 예상보다 더 싼 가격이다. 준 장 씨는 지난 4월 투자자 보고서를 통해 "올해 출시되는 5.8인치와 6.5인치 OLED 모델과 아이폰9 가운데 아이폰9은 전략적 모델으로 OLED 두 모델보다 200달러 정도 저렴해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가 예측한 가격은 799 달러(약 86만4,900원)다.

    준 장 씨는 또 이러한 가격 설정 덕에 아이폰6와 아이폰6s 유저가 아이폰9로 단말기를 교체할 것이라면서 아이폰9의 생산 대수가 약 6,000만 대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OLED 탑재 두 모델의 총량(5,000만 대, 5.8인치가 2,800 만 대, 6.5인치가 2,200만 대)보다 많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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