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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렌더링 이미지 살펴보니...'트리플 카메라' 탑재

  • 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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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7-08 22:48:06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된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갤럭시 S10(가칭)의 렌더링 이미지가 인터넷에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독일 IT 전문 매체 올어바웃삼성(allaboutsamsung)은 6일(이하 현지시간) 내년 출시 예정인 갤럭시 S10와 갤럭시 S10플러스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올어바웃삼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현재 내년 갤럭시 출시 10주년 기념작인 갤럭시S10 시리즈의 개발을 진행 중이다.

    갤럭시S10 시리즈는 총 3개 모델로 구성되며 코드명은 비욘드(Beyond)다. 3개 모델 중 보급형 모델은 비욘드0, 일반형 모델은 비욘드1, 대화면 모델(갤럭시S10플러스)은 비욘드2로 각각 명명됐다.
     
    이 가운데 트리플 카메라는 하이엔드급 모델인 갤럭시S10플러스에 장착될 것으로 보이며 렌더링 이미지에서도 갤럭시S10플러스(이미지 오른쪽) 뒷면에 트리플 카메라가 장착된 걸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 올어바웃삼성

    매체에 따르면 '비욘드0'과 '비욘드1'에는 각각 F값 1.5~2.4에 1,200만 화소급 카메라와, F값 1.9에 1,600만 화소급 듀얼 렌즈 카메라가 각각 탑재될 전망이다.

    비욘드2인 갤럭시S10플러스에는 F값 1.5~2.4의 1,200 만 화소급 메인 카메라와, F값 1.9의 1,600만 화소 광각 카메라, F값 2.4의 1,300만 화소 줌 카메라로 구성된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미 IT 전문 매체 폰아레나도 삼성전자가 코드명 '비욘드2'를 개발중인데 이 제품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강력한 카메라 기능을 갖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삼성전자의 라이벌 애플 역시 내년 출시 아이폰에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대만 경제 전문 매체인 경제 일보는 지난 5일 2019년 출시 아이폰은 후면에 3개의 카메라가 탑재되고 서로다른 각도에서 피사체를 포착해 삼각 측량처럼 거리를 정확하게 측정, 입체적인 이미지 촬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라고 주장했다.

    또 대만계 컨설팅 그룹 유안타 시큐리티 인베스트먼트 컨설팅(Yuanta Securities Investment Consulting)의 제프리 푸 애널리스트도 최근 고객에게 배포한 보고서에서 "애플이 2019년 하반기 발표하는 아이폰 시리즈 가운데 적어도 1개 모델에는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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