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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니드포스피드 엣지, 오픈월드와 함께 재도약 시동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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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7-31 09:00:29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넥슨은 지난 5일 자사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레이싱 게임 '니드포스피드 엣지'의 오픈월드 티징 영상을 공개했다.

    최대 8명까지 주행할 수 있었던 기존 트랙과 달리 수많은 이용자가 함께 도로를 달리는 모습을 담은 티징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2만 건을 넘어섰으며, "오픈월드 나오면 게임 다시 시작한다", "오픈월드는 변화의 시작" 등 댓글을 통해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오는 8월 2일 정식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는 '니드포스피드 엣지'의 '오픈월드'는 이에 앞서 지난 12일 공식 홈페이지 '개발자 노트'를 통해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공개된 '오픈월드'에는 유저들이 한 공간에 모일 수 있는 캠프와 단계별로 난이도를 달리한 미션, 점프 거리를 측정하는 점프대, 구간 평균 속도를 측정하는 카메라 존 등 다양한 재미요소를 갖춰 유저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콘텐츠가 등장할 예정이다.

    한 채널당 최대 50명이 모일 수 있는 오픈월드

    '니드포스피드 엣지'의 '오픈월드'에는 한 채널당 최대 50명의 유저가 함께 주행할 수 있으며, 시시각각 변하는 날씨와 낮과 밤의 다른 풍경을 볼 수 있다.

    또한 같은 채널에 속한 이용자들과 실시간 대화가 가능하고, 초보자 지역에 위치한 캠프에 모여 다양한 소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캠프는 헬기를 타고 이동하는 고공 점프대와 드리프트 연습 공간, 알파벳으로 영역이 구분된 넓은 주차장 등을 제공한다.

    광활한 오픈월드에서 즐기는 다양한 미션

    이용자는 단계별로 난이도를 달리한 여러 종류의 미션을 오픈월드에서 수행할 수 있다. 인공지능 차량과 대결을 펼치는 '레이스 미션', 정해진 시간 안에 목적지에 도착해야 하는 '타임어택 미션' 등을 완료하면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2명 이상의 이용자가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협동 콘텐츠와 즉흥적으로 상대와 일대일 승부를 겨룰 수 있는 콘텐츠 등 신규 업데이트도 검토 중이다.

    경쟁보다는 재미에 집중한 소셜 활동

    다른 이용자와 함께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오픈월드'에 채팅 기능도 추가된다. 같은 월드에 접속한 이용자 간 전체 채팅이 가능하며, 차량 상단에 표시된 닉네임과 말풍선 기능을 통해 다른 유저를 확인할 수 있다.

    다른 유저와 최고 속력을 겨룰 수 있는 '스피드 존'과 점프한 거리를 비교해 순위를 매기는 '점프 존', 구간 평균 속도를 측정하는 '카메라 존' 등의 콘텐츠도 추가된다.

    '니드포스피드 엣지'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EA 스피어헤드 이범준 프로듀서는 "이용자들의 칭찬과 격려는 개발자들에게 큰 힘이 된다. 드넓은 공간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자유롭게 주행할 수 있는 오픈월드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오픈월드'의 소셜 활동을 시작으로 유저들이 직접 만들어 나가는 다양한 스토리가 등장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는 '니드포스피드 엣지'가 캐주얼하게 즐기는 이용자까지 품어 새롭게 재도약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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